별로 친한 애도 아닌데.. 처음엔 계속 힐끗힐끗 내쪽을 보길래 뭔가 싶어서 물어봤더니 필기한것좀 보여달래 얘가 여행가느라 며칠 빠져서 그거 보충하려는줄 알고 흔쾌히 빌려줬는데 그 이후로 계속 내 책 힐끔힐끔 보면서 내가 개인적으로 교과서에 한 필기랑 선생님 수업시간에 경청해서 따로 필기한거까지 다 옮겨가.. 나한테 말도 안하고 ㅋㅋㅋ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계속 이러니까 너무 부담스럽고 짜증나 뭐라고 말 해야겠지..? 기분 안나쁘게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너무 신경쓰여 진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