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빅뱅빠(빅뱅팬도 그렇지만 그냥 아이돌은 빅뱅 미만 잡이라고 생각한 머글도 포함)들이나 1-2세대 아이돌이 최고였다 찬양하는 20대 꼰대들이 방탄이 길을 열었다 소리만 하면 발작을 하면서 마치 방탄은 그저 소녀시대,빅뱅 등이 닦아놓은 길에 숟가락 얹은 것처럼 선배들 노력 무시하냐 방탄팬들 ㅈㄴ 거만하다 난리에 난리를 치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 내가 아무리 팬이라지만 오히려 팬이라서 이런 현지인글들이나 행보들을 빠짐없이 지켜보면서 미국시장에 길을 열고 있구나하는 게 너무 느껴져. 길을 열었다는 게 뭐야 방탄이 미국에서 뜨고 난 후와 전의 kpop의 인식이나 이미지가 달라졌다는 얘기잖아. 근데 그게 맞잖아. 방탄이 뜨고나서 유통업체에서 kpop코너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미국 토크쇼에 다른 kpop가수들도 얼굴을 비추고 하는 일들이 늘어나고 이제 한국인이라고 하면 “나 bts 알아!”로 돌아오고 운 좋으면 팬 만나서 온갖 친절 다 받고 많은 변화를 이끌어낸게 사실이야 물론 그 전 선배들의 노력이 있었지 그런데 그걸 무시한게 아니라 선배들이 한발자국 한발자국 닦아놓은 길을 넘어서 방탄도 또 하나의 도약을 이뤄냈다는 말이잖아 왜 그걸 인정하지 못하는지 국내 언플이 오지게 안돼서 그러는지 솔직히 빌보드 ama 그래미까지 갔으면 좀 인정을 해야되는 거 아닌지 답답해 미쳐버리겠음. 진짜 어디가서 방탄이 문 열었다 개척했다 소리하면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 까임 방탄은 겸손한데 팬들이 콧대 높아져서 안되겠다고ㅋㅋㅋ 아니 팩트라고ㅋㅋㅋㅋㅋ미국인이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방탄 전과 후로 나뉜다고도 얘기하는데;; 그 전 2세대 아이돌들 노력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고ㅜㅠㅜㅠ진짜 아직도 이런 억울함과 답답함을 가져야겠냐고ㅜ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