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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타버린 산을 되살리는 보더콜리..

ㅇㅇ |2019.04.06 17:30
조회 60,644 |추천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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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올리비아, 다스는 특별한 직업을 가진 멍뭉이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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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타버린 칠레의 산을 되살리는  임무를 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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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역사상 가장 최악의 산불이었다고 함 
산불이 진압이 안돼서 외국에서도 소방관들과 장비를 빌려줘서 겨우겨우 진압하는데 한달 걸림 ㄷㄷ... 불타버린 집이 셀수도 없고 사망자만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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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타버려서 새한마리 볼 수 없는 산에 사람이 일일이 나무를 심어서 되살리려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 감도 못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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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댕댕이들 가방에 씨앗을 잔뜩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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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 깨발랄한 보더콜리 댕댕이들이 뛰어다니면서 사방팔방 씨앗을 뿌리면,  
꽃과 풀이 자라고 벌레가 생기고 벌레가 있으면 새나 동물들도 올거임.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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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는 태생이 활발하고 뛰어다니는걸 엄청 좋아하는 견종임(그래서 이 일을 무척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함) 
관계자들이 실컷 뛰어다니며 씨앗을 뿌리고 돌아오면 맛있는 간식으로 보상을 주었다고 함 
보더콜리가 워낙 영특하고 빨라서 이 일에 아주 완벽한 적임자라고 평가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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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달 정도가 지나자 댕댕이들이 뛰어다닌  숲에서 잔디들이 자라나기  시작했다고 함..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09251
추천수748
반대수5
베플|2019.04.06 23:33
힐링된다..... 댕댕이들아 잘해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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