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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판을 안하지만 너가봤음 하는글

|2019.04.09 00:31
조회 2,824 |추천 3
2019년4월9일..
사랑해란 단어가 이제익숙하지않다 전에 익숙했던 단어가이제 낯설게도느껴진다 끊을때면 여러번말하곤했던 사랑해가 이제내가말안면 그도 먼저 잘꺼내진않는거같다 서로 다투기는 왜이리다툴까 어디부터문제일까 절대 우리만큼은 안싸우겠지..그랬던우리가 하루에 두번씩도 싸우곤한다 함께있으면 항상재밌고 좋았던거같은데 이제 같이붙어있으면 싸울까봐불안하다 그의 기분이 상할까봐 불안하다 너도 그럴까? 너한테 쏴붙인다 왜 내감정을 이해해주지않냐고 왜 너만생각하냐고말한다 너도 나처럼 말한다 어떻게 그렇게말할수가있냐고
또서로에게 실망한다 원래 얘가이런 사소한것도 해주지않았던 아이였던가...? 원래얘가 이렇게 말을 함부로했든가? 과거에도이랬던가?
싸울때면 이제 완전끝날까봐 다뱉지않는다 둘다상처만받을테니 그치만 나도너무억울하다 왠지 나만억울한거같고 이런감정도 못알아주는 너가밉다 너도그러겠지? 쟨왜저렇게 행동하는걸까? 널이해하기위해 니입장이되어 생각해보기로한다 또 그럴수도있었겠단생각이든다
분명나도기분이 나빴는데 .. 너에게미안해지면서 너도
한번쯤은 내입장에서 생각해봐줬음좋겠다생각한다
서로에 입장만 내세운다 서로 내가미안하다말하고 이해해주던그때는 다가고 서로 니잘못이다 따지기만한다 더이상 서로에 입장에서봐주지않는다 자신의입장을 설명하고 변명하느라바쁠뿐 서로지쳐 어떻하다보니 풀어져있다 또 비슷한문제로 똑같이싸운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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