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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었던거야

어딘가쯤 |2019.04.09 11:47
조회 502 |추천 4
널 정말 좋아했지만
널 갖고싶어하는건 욕심이었나봐

벌써 2년이 넘었구나
우리가 처음만난지..

그때 너는 참 이뻤는데

지금은 어떤모습 일지 궁금해


모든게 그저 추억비슷하게되었지만


내가 제일 사랑했던 소녀야


만약 우리 마주친다면



카페같은곳에서 안부인사라도 할수있었으면 해




많이 사랑했어요..

모모닮았던 이쁜소녀씨..

너가떠난지 1년 9개월째지만

아직도 잊질 못했었던 내가 한심한건지

바보같은건지 잘 모르겠어..



그래도 그 감정이 진심이었고..
깊었었어..


너가떠나고

사람들도 잘안만나고

혼자 드라이브가고

답답할땐 혼자 한강가고

힘들고 니생각날땐 혼자 그장소에가고.,


그렇게 혼자..혼자서 생활을 해왔어..



생각해보면 우리 그렇게 만난기간이 짧았고


어쩌면 넌 날 안좋아했을지도몰라서.,

나혼자 바보같은 짓을 한거같기도해..


너한테 만나면 물어보고싶은게 2가지야

하나는 왜 날떠나는지..

두번째는 날 좋아하긴한건지.,



널 우연히 만난다면



바보같게도 잘웃지 못한내가

환하게 웃을지도몰라


정말 난 너한테는 바보였었으니깐..

만약 그러면

너도 부담없이 나한테 환하게 웃어주고

안부물어주었으면해


어차피 과거일인걸..



한번쯤은 그래도 얘기하고싶구나

어떻게 지내는지 ...

어떤생활을 할려는지..



널처음만났을때


정말 이뻤었던게 생각나


내가 설레었던 그웃음도

얼굴도..



우리우연히 본다면

웃으면서 말할수있기를 바랄게..

이쁘던 모모씨..


어딘가에서 잘지내길 바래


안녕..
추천수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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