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만해도 본진 군대 하면 눈물부터 몽글 몽글 나고 부정하고 그랬는데 이제 시간이 지나고 진짜 때가 오니까 의외로 덤덤하네..눈물도 안나고 그냥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시간 체감 훅 다가오고 언제 전역하나 날짜 세고 있었음ㅋㅋ 자기 관리가 철저하니 국방의 의무도 깔끔하게 잘 헤쳐나갈거라 생각하니 든든하고 또 성격도 워낙 깔끔하니 주변 정리를 잘해서 가서도 주변정리 깨끗하게 해서 선임들한테 예쁨 많이 받을거같아. 근데 이제 겨우 시작이니 이 갑작스러운 소식을 7번이나 접해야 한다 생각하니 참 만감이 교차한다,,ㅎㅎ 그냥 다치지나 말고 몸 건강히 잘 다녀왔음 좋겠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