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되면 헤어진지 2달째..
다시 만나도 나만 손해고, 다시 사귀고싶지는않아 보고싶지도않어.
그냥 난.. 그때의 우리.. 그당시 너로인해 행복했던 내가 생각나. 단지 그뿐인데..
헤어지고 너랑갔던 데가 내가지금 가는 곳이랑 많이 겹치고
그냥 울기만했었는데.. 내가이렇게 오래 울수있는지 처음알았다.
그러다 너차안에서 즐겨듣던 노래.. 슬픈노래도아니고
신나는노랜데 그거듣자마자 귀틀어막구 울었지
너목소리들리는거같아서
얼굴 잊는것보다 넌 목소리 잊는게 더 힘든 사람이야
너 프사 몰래몰래봐도 아직까진 녹음되있는 너 목소리 한번도 듣지않았어
정말 무너질까봐
요새 또 다시 운다.. 조금이라도 괜찮아 진줄 알았는데
어제도 그냥 목소리듣고싶은것두아니고, 보고싶지도않은데
그냥 뭐라도 하고싶었어. 너 번호 누르고 통화버튼만 누르면되는데
진짜 울면서 참았다
울면서 잠들었어.
이제껏 내가 참아왔던게 한순간 무너지니까.. 그렇게 참아본적도 없었는데
너가 나한테 뭐라고 지금내가..이러는걸까
너는 잘살고있을텐데
다 너잘못으로 헤어진거고 다시 만나봤자 내손해고, 그런데
난 왜이런걸꺼
왜아직도 널 잊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