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사 다닐때 한 6년차까지는 남보다 더 많이 일하는게 옳고 대단한건줄 알았거든? 근데 한 7년정도 지날때 알겠더라고. 내가 너무 일을 많이 하는것도 동료에게는 부담이 될수 있고 실례가 될 수 있다는거. 하루에 할수 있는 일이 50이라면 나는 80을 했어. 근데 나중엔 이게 당연시 되서 오히려 80을 못하는 동료들이 난처해지는 경우가 있더라고. 이건 내 잘못이고 내 욕심이 맞음. 어릴때는 오만함도 섞였었고.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국종 의사는 존경한다. 왜냐면 나는 페이퍼워크지만 저 사람은 사람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이니깐. 오바해서 사람 살리는거니깐 동료들이 좋아하지 않는것이 이해가 되는한편 그래도 역시 그의 노력은 숭고하고 존경스럽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