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정떨어지는건가 하고 판에 이렇게 처음 써봐요..일단 저희는 아직 21살 알바 안 하는 대학생이에요전 집에서 용돈은 주고 남자친구는 용돈을 안받거든요그래서 생활비 지원?뭐 그런거 받아서 몇 달 버티더라구요.
맨날 돈없다 돈없다 하면서 담배는 그래도 사던데어제는 진짜 돈없었는지 담배를 못사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뭘 줍는거에요...ㅋㅋ봤더니 남들이 한 두 세모금 빨고 버린 담배꽁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개이득' 하면서 줍던데 얼마나 거지처럼보이던지..그러더니 갑자기 저보고도 주우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뭔가 불쌍해서 같이 찾아줬는데 갑자기 구역 나눠서 찾자고 ㅋㅋㅋㅋㅋ그래서 데이트 중간에 이 구역 저 구역 나눠서 얼마 안피고버린 담배 찾으러다녔네요.... 1시간 좀 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흡연하시는분들...원래 이런 사람많나요ㅣ...?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