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입덧때문에 자꾸 약속파토내는 친구

ㅇㅇ |2019.04.12 11:18
조회 74,049 |추천 10

30대초반이고 친구가 실험관으로 힘들게 아이를 가졌거든요

 

(제가 결혼식 갔을때가 2015년인가 2016년이였어요)

 

난자를 뽑아서 이식하고 뭐 그런거 했다는데..

 

제가 미혼이라 잘 몰라요 결혼생각도 없구요

 

임신하고나서 한번도 못만났어요 안만난지 일년은 족히 넘은거같아요

 

약속잡았는데 잡을때마다 자꾸 입덧이 심해서 못나가겠다고 하는데

 

지금 두번째거든요....;;

 

제가 그래서 친구있는쪽으로 간다고해도 지금 못간다고 시체처럼 누워있다고하는데

 

본인말로는 먹는입덧이라고 = 먹덧 뭐 설명을 해주는데..

 

몬말인지도 모르겠고 공복이면 속 울렁거린다고 지금 암거나 먹고

 

누워있다고하는데 그럼 저 만나서 먹으면서 쉬면 안되는지

 

제가예민한건가요

추천수10
반대수578
베플구구|2019.04.12 11:22
입덧은 당하지 않은사람 아무도 몰라요.상상 초월이거든요. 나중 입덧 끝나면 만나세요
베플|2019.04.12 11:44
입덧 심하면 입원도 한다는 얘기 못들었어요? 미혼이어도 친구들 얘기 듣지 않아요? 친구가 그사람 하난가? 난 미혼이어도 주변 친구들 입덧 심하게 하는거 봐와서 뭔지 딱 알겠는데...친구가 없나봐요
베플ㅇㅇ|2019.04.12 11:21
소주3병마신 다음날이 끈임없이 이어짐
찬반복덩이|2019.04.12 11:21 전체보기
안겪어봤으면 쉬라하고 조용히 있어요.입덧 하다하다 쓰러져서 수액맞고, 위액 쏟아내다못해 피 토하기 직전까지 간 사람도 봤어요.공감이 안될순 있는데 모르면 찾아보고 좀 알아두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