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11일경에 방탄소년단을 유튜브로 보게됬습니다.밤11시쯤봐서 3시반에잤는데... 오늘너무 피곤하네요.. 방탄소년단 음원보단 방탄소년단이라는 친구들이 뭘까 우연찮게보다보니 계속 궁금해져서 늦게까지 잤습니다... 업무에 지장이생김 ㅜㅜ
방탄소년단 2014~2015년도사이에 일본 후쿠오카돔인가? 거기지나가다가 우연찮게 일본소녀들이 한국팻말을들고 장사진을 이루고있길래 도대체 뭔가하고 봤더니 방탄소년단 이었죠. 이름을 알고있던때는 그때였고 그뒤로 3~4년 지났는데 줄여서 방탄은 누군지도 몰라고 최근에서야 한국에서도 많이유명해져서 봤는데 결론은 대박! 이느낌보단 내가 왜 이친구들을 이제서야 알았지 였습니다. 내나이 29 남자.. 방탄이라는 친구들이 제가 게이라서 좋아하는게아니고 잘생겨서 (잘생긴건 맞죠 미국에서도 틴에이저들이 남자친구로써 좋아하는것도있으니까요)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이친구들이 활동한것과 영상 sns 등을 보다보면 너무나도 힘이납니다.
제안에 이미 죽어있거나 애초에 없었던 열정이 타오르게 해주더라고요.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미국진출그리고 대성공... 유엔연설, 여태껏 보지못했던 아이돌의 수준높은 역사의식과 철학적인사고, 높은 도덕성 그리고 겸손과 노래,춤 뭐하나 빠진것없이 갖추었고, 북미 남미에서 아시아남성이 우상이된거... 이것만으로도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고 외면받던 지난시절을 뒤로하고 당당하고 수준높고 주옥같은ㅊ말들을 내뱉는걸 보니 제 본연의 업무에서 나태함을 죽이고 꿈과 희망으로 가득차는걸 단몇시간만에 느꼈습니다... 왜 이제서야 알았지 좀만더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라는생각과 말이에요.
특히 일본공연때 우리나라 광복절 티셔츠를 입고 간게 무슨죄라고 아직도 식민지시절 생각나게 공연이나 취소하는 수준낮은 일본 정치인들과 엔터인들을 보면서 굽힐줄 알았던 방탄이 떳떳하게 다른해외에서 활동하고 무대가 한국이나 일본에만 국한된게아니라서 아쉬운것없이 할말다하고 당당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희열이 가득찼습니다. 갈증을 해소하다못해 국뽕이 차올랐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방탄소년단덕에 입덕했다는 49세 38세 50대 까지 아우르는 방탄을 보며 파급력이 크구나라는걸 느꼇고 공인적성격이란게 이런거구나 느낌과동시에 저도 방탄과 함께 늙어가고 자기발전하는 사람이되고싶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방탄이 가진힘 아시아라는 국한된 시장이아닌 전세게가 함께하는거 어떤 외교적인 힘보다 강력하다고 느낍니다. 좋아하는 10대20대 경제력을 갖추고 그들이 사회주류가 되면 한국도 더위대해지는거라는생각에 너무나도 방탄이 고맙고, 즐겁고 , 멋있고 대단한일을하는 멋진 쿨가이들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진짜 방탄이좋아졌습니다 아이돌을 왜좋아할까 으휴 저럴시간에 라는 꼰대적이고 아이돌이 국익에 무슨도움기 될까라는 생각이 정말 우물안개구리고 한심하고 멍청하고 자기중심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쓰게됬네요.. 저도오늘부터 방탄팬분들 이름 팬클럽? 아미가되려고합니다. 저도 가능하겠지요?
끝으로 방시혁의 . 각기다른재능을 가진 친구들을 모아서 방탄을만들고 선한영향력을 끼치려합니다 라는 방시혁의 말처럼 한국도 높은 문화수준과 덧붙혀 높은시민의식을 가진 국민들이 많이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많이이슈화된 모연예인과 정치에 신물난 저로써는 너무나도 희소식이고 기쁘네요. 방탄팬분들 지금의 방탄을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없다... 정말 다시금 명언이라는걸 느끼게되었네요.. 글 못쓰는데 어디다가 이야기를 떠들고싶어서 쓰게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