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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고나오라고 싸운 남편입니다.

ㅇㅇ |2019.04.14 10:58
조회 187,693 |추천 866
옷 입고나오라고 숟가락 던진 남편입니다
그렇게 했다고
부부가 맞냐 쪼잔한 놈 욕들 많이 하셨어서 다 봤습니다.
그냥 넘어가려다 아내 아이디로 제입장 써봅니다
짜피 다 벗고 다 아는사이에 유난하다는 판 주부여러분도
밥 먹는 배우자앞에서 홀때 벗고 돌아다니시나요?
냉장고서 뭐 챙겨주는건 고마운데
속옷이라도 입고 갖다주면 안되는겁니까?
부부사이니까 꼭 까만 떠래기를 보여야 하는건지...
제가 그날 너무 화낸건 잘못인데
제가 젤 싫어하는게 헤어드라이기로 거기털 말리는건데
욕실서 그걸 그렇게 다리한짝 들고 말리면서
문멸고 말을 걸더라고요.그러면서
나오는 시늉를 하길래 그냥 나도 모르게 수저 던지고 화 내버리고 말았습니다.
서로 몸 다아는 남편이면 이 모든 것도 다 감수해야하는겁니까?.조금은 서로 가리고 조심하는 구석도 있음 안되는건지요
추천수866
반대수79
베플ㅇㅇ|2019.04.14 12:24
님 마음 이해하는데 평상시 표현을 해요 그런 행동 싫다고. 참다 화내면 미리 말을하지 처럼 독박 씁니다. 님이 쓴 부인이 하는 행동 여자인 저도 다 싫어하는 행동이고 제 남편도 안하는 행동입니다.
베플ㅇㅇ|2019.04.14 15:36
대중목욕탕가도 헤어드라이기로 한쪽 다리 들어올리고 거기 말리는 여자들보면 진짜 꼴보기 싫어요
베플ㅇㅇ|2019.04.14 15:23
그건 심했네..ㅋㅋㅋㅋ 욕실서 다리한짝들고 .. 왜저래 ㅋㅋㅋㅋㅋ
베플|2019.04.14 11:54
짐승이랑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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