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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까도 아니고 어그로도 아니야
라이트덕이라 골고루 다 좋아하고ㅜㅜ
새벽 세네시에 에센엘 무대보고 잠결에 올린 글이 톡선까지
갈 줄은 몰랐는데 어그로라고 하니까 당황스럽다..
그냥 톡선에 방탄 좋은글이든 나쁜글이든 어그로는 바글바글하고, 어떤 식으로 욕 먹고 인정 못 받아도 못지않게
팬들한테 사랑받으면서 본인들이 하고싶은 무대 즐기니까. 그 순간에 행복해하고 꾸준히 사랑하라는 메세지를 던지는게 대중들을 이겼다고 느꼈을 뿐이야ㅠㅠ 주어 없다고 한 건 정말 주어가 없다고 느꼈고,, 옛날 방탄 이름가지고 비웃고 인정 안 하던 그 순간을 이제는 이겼다고 느끼는 바
주어는 없고 방금 SNL보고옿는뎅
한국이 인정을 안 해주던 어디서 욕을 어떻게 먹든
꾸밈없이 자기들을 좋아해주는 팬들이 이렇게 많고
자신들이 하고싶은 일 하고
높고 부담스러운 위치에서도 웃으면서
자기들이 원하는 노래하고 무대 즐기면서
춤추는 방탄이 결국은 이겻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