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8분 남아서 적는 생각인데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 회사 생활이지만.
요즘 미칠거 같은 생각에 다들 나같은가 싶어 글을 올립니다.
아니면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최근에 몸이 돌아가면서 아프기까지 하네요
어떤날은 숨이 잘안쉬어지는 느낌에 2주간 고생했고, 허리를 삐끗해서 2주간 고생하고
몸도 힘든데 그냥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몸이 더 힘든가 싶기도하고
정신과에 가서 물으면 불안증 같다고 하는데, 약 이틀 먹고 정신이 혼미해서 도저히 생활이 안되서
약은 안먹고 있어요
저녁에 운동하고 마사지 받고 힐링하려고 해도
회사오면 욕이 나오고 조금만 저한테 날카롭게 말하면 저도 공격적으로 받아치고
7년동안 회사생활하면서 나름 힘들때도 있었지만 요즘처럼 고역일때가 없네요
괜히 열받아서 욕하고 싶고 짜증나고 울고싶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보면 무기력한 제가 보이고
진심으로 휴직을 하면 제가 좀 나아질까요 ?
돈 벌려고 나오기도 하지만 제 하루의 반가까이를 보내는 회사생활이 이렇게 힘든게
정상인지,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요. 조언도 감사합니다.
다들 힘들지만 그안에서 재미를 찾으면서 일하시는데, 제가 유독 심한가요 ?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