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면 OO처럼 생기게 해주세요."
남성 팬들의 사랑은 물론, 여성 팬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하는 스타가 있다. 40대는 김헤수, 30대는 전지현, 20대는 미쓰에이 수지가 그 주인공. 아름다운 외모부터, 사회적인 명성과 이미지 모두가 완벽에 가까운 스타들이다. 이는 억지로 만들 수도, 노력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더 어렵다.
김혜수는 10대 때 CF로 데뷔해 30년 가까이 톱의 자리에 군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다. 대한민국에서 김혜수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연기력, 스타성 모두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오랜 연기 생활과 토크쇼 및 시상식의 MC로 활약하며 몸에 밴 여유는 김혜수를 따라갈 자가 없는 듯하다.
전지현은 긴 생머리의 대명사나 다름이 없는 톱스타. 데뷔 때부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는 그녀의 것이었다. 각종 CF를 섭렵하며 CF 퀸이 된 전지현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톱 여배우의 반열에 오르고, 결혼하고 출산한 이후로도 항상 톱의 자리를 유지 중이다.
남녀를 불문하고 결혼하고 부모가 되면 꺾일 수밖에 없는 연예계의 불문율도 그녀에겐 통하지 않았다. 결혼과 출산 이후 오히려 더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전지현, 부러워하지 않는 게 더 이상하다.
수지는 2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그녀는 미쓰에이로 데뷔하자마자 평범한 듯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미모로 주목을 받았고, 이후 드라마와 영화 등 출연하는 작품 모두 성공하며 많은 CF를 독차지했다. 노래와 춤 등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는 면이 김혜수, 전지현과 또 다른 수지만의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