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직장인 여자임둥,,
썸남한테 차였는ㄷ ㅔ 어장인지 좀 봐ㅜ세요
3월에 알게된 남자애가 있는데 연락한지 일주일지나고 바로 만났는데
진짜 얼굴 보자마자 서로 맘에 들었고 진짜 여태까지 소개받은남자나 만난 남자 ㄷ ㅏ 합해도
얘가 제일 내 스타일이였음 진짜 지금 사진만 봐도 심쿵인데
군대 입대 예정이였음.. 합격(?)발표는 안났을때라 둘다 신경 안쓰고 보고싶을때마다
걔가 왕복3시간넘게 나보러 와주고 그랬음,,
근데 군대를 5월말에 가게되고 나랑 걔는 사귀지는 말고 군대가서도 연락하다가 전역하고 서로 좋은감정 있으면 사귀자 이런식으로 얘기를 끝냈는데
그 이후로 하루하루 만날때마다 진짜 너무 좋아지는거임..
그래서 나는 얘한테 먼저 고백할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얘가 나랑 알콩달콩 말 잘하다가
단답에다가 계속 생각할게 많아서 힘들다고 그러는거임
결국은 나때문이었음 자기가 군대가면 서로 힘들거같다고 연락을 계속 해야될지 말아야될지 모르겠다는 고민이었음
근데 나는 계속 잡고 집에서 혼자 울고 그러다가 안잡히길래 그러면 그만하자고 둘다 맘편해지면 연락하고 지내자 뭐 이런식으로 길게 보냈는데
얘는 내가 길게 뭘 보내도 진짜 미안해 이 말밖에 안하는데
솔직히 얘가 자기 군대가는데 기다리게 하는게 미안한거면 솔직하게 말해주고 전역하고 나서 사귀자 뭐 이렇게 얘기 하는게 맞지않아..?
아니면 여자 생긴걸까..?
ㅈㄴ 갑자기 이렇게 사람이 돌변할수도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