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남자 음.. 자동차회사 생산직 입니다 20살때 대학교 1학년 1학기 건축토목과 입학해 공부를 하나도안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져셔 바로 군대에 입대했습니다 전역하고 8달 되는데뭐 알바 조금하고 여행다니고 이제 취직을해서 현재 협력업체에서 근무중이고 자동차 차체 부품 만들고 지게차 로 운반 두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한지 2달정도 되었구요 여기 분들이 저는 나이도 어리고 버티면 정규직으로 전환도 된다고 하네요(솔직히 정규직 되도 여기에 뼈묻고 싶진 않습니다 돈모아서 다른걸 하던가 뛰는만큼 버는 일을 하고 싶네요 ) 월급은 잔업 특근이 거의 없어서 280선으로 받구 있구요 자격증은 대형면허 지게차기능사 있습니다 뭐 이것들은 별것도 아니겠죠,, 지금 그래서 하고 싶은말은 여기서 열심히 버텨서 정규직이 무조건 된다는 건 없지만 어자피 돈은 버니까 계속 일하면서 정규직의 희망을 가지고 일을할까요 아니면 다시 대학교를 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학교도 뭐 희망이 없어보이긴 하는데 또래 친구들이 대학교 다니면서 스팩 쌓을때 저는 돈을 벌고 있고 ,, 나중에 머리에 든거 없이 보이면 쪽팔릴거 같고 돈을 많이 벌면 장땡이긴 하겠지만 그냥 평범한거 같고 이런 고민들이 너무 많습니다 .. 형누나분들 한마디씩 해주시고 가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답글들이 많이 달렸네요 감사합니다밑에 댓글 형누나들이 말씀하셧다 시피 직장을 계속 다니면서 야간대학쪽을 알아봐야할거 같네요 근데 제가 주간은 7:00 일 시작이지만 아침밥 먹고 출근하려면 5:30분에는 일어나야합니다 그리고 오후 3:0 정도 퇴근이죠 그리고 야간은 4:00정도부터 12시 까지 일을 2교대로 일을 합니다 1주일씩이죠 그러는데 야간대학을 잘몰라서 그런데 가능한지가 궁금하네요..ㅎㅎ 그리고 몇명 못믿으시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첫달은 중간부터 입사해서 얼마 못받앗고 2번째달 월급을 받앗는데 명세서에 320 이라고 적혀있어서 깜짝놀랏는데 옆에 278만원이라고 세금 40만원정도 나가고 찍혀있네요 (성과금 포함입니다 600% 12달로 한달씩 나와서 50만원정도 달마다 나오는거 같습니다 ) 거짓말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 일하시는분들 거의 대부분 아버지뻘 이세요..그래서 남들 대학다닐때 공장에서 제나이 또래 없이 일하니까 이런생각이 드는거 같네요20대는 진짜 거의 없습니다 경력들이 10년 15년 기본 이시구요 처음에 지게차 못했을때 자식처럼 다들 도와주세요 회사사람들도 귀여워 해주시고 잘해주세요 일도 그렇게 힘든건 아니라서.. 대부분에 회사를 제가 구경하지도 못하고 가지도 못했으니 대학나와도 별로 못받는걸 몰랐습니다.. 제게는 기회인거 같네요 그런데 현장일 하다보니 사무직이 부러워지고 ,, 일단은 여기 다니면서 다른 기술이나 공부를 하면서 다녀야 할거 같습니다 돈도 열심히 모으고요
조언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