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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프렌체스카 출연했던 이모씨 몰카 찍다 걸려

마파산 |2005.11.25 00:00
조회 12,143 |추천 0
[헤럴드생생뉴스   2005-11-25 11:02:30]  서울중앙지검 형사제7부(부장검사 김헌정)은 25일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와 k모 패션 브랜드 모델로 활약했던 이모(27) 씨를 성폭력범죄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카메라 등 이용한 촬영)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5년 1월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e모 나이트에서 우연히 만난 정모(여·22) 씨와의 성관계 장면을 촬영할 마음을 먹고 9월 15일 정모 씨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 미리 설치한 컴퓨터 화상캠 장비를 이용해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이모 씨는 피해자 정모 씨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장면을 목격한 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욕설을 나누며 싸운 후 피해자를 굴복시켜 용서를 받을 목적으로 e-메일이나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으로 성관계 촬영 장면을 담은 그림파일과 함께 협박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또 검찰은 이모 씨로부터 압수한 컴퓨터 하드디스크상에 추가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허연회 기자(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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