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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왕함이 뭐냐?

역사바로세... |2007.06.18 00:00
조회 1,48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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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구축함 문무대왕함에서 사격 훈련 중 포신이 폭발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런데 왜 한국형 구축함 이름이 문무대왕함인가 대해 의문을 지울 수가 없다.

문무왕은 신라의 제30대 왕(재위 661∼681)으로 무열왕의 맏아들이며, 나·당연합군으로 660년 백제, 668년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676년 당나라 세력을 몰아내고 삼국통일?을 완수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역사가 잘못되었다. 엄밀히 말해 676년 문무왕이 완수했다는 삼국통일은 삼국통일이 아니며, 신라와 당의 백제지역 영토분할 및 고구려 영토 중 극히 일부 지역 침탈에 불가하다.

역사는 후대에 평가 받는다는 관점에서, 문무왕의 아버지인 무열왕은 김춘추로 이 자는 신라쪽에서는 영웅이 되지만, 한민족 전체로 봐서는 역적 중의 역적이다.

김춘추와 문무왕은 고구려, 백제의 압박에 시달리자 당나라라고 하는 외세를 한반도에 끌여 들여 동족을 참살한 아주 나쁜 놈이다.

특히, 동족 참살을 위해 당태종에게 파병을 요청하는 장면은 최근 절찬리에 상영 중인 드라마 연개소문에도 잘 재현되어 있다.

이런 개만 또 못한 놈, 김춘추와 그 자식 때문에 광활하던 만주와 요동반도를 뒹귁 놈들에게 넘겨주었는데 한국형 구축함의 이름이 어째서 문무대왕함인가?

중국의 산둥반도까지 점령했던 근초고왕을 기리며 이름을 근초고대왕함으로 해도 되고,

우리 민족의 최대영토를 기록했던 광개토대왕의 아들 장수왕을 기념하여 장수대왕함으로 해도 된다.

더불어 고구려 부흥운동이 영웅이자 만주와 연해주를 우리의 영토로 했던 대조영의 이름을 딴 대조영함 등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이름이 많은가?

그런데, 어째서 민족의 역적 중의 역적인 문무대왕함이 뭐냐?

참 쪽팔리다.
역사 바로세우기부터 해야 한다.
노무현 정부에는 역사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정신병자 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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