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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랑했어도, 끝나면 끝이죠..?

안녕 |2019.04.18 13:14
조회 874 |추천 0


2년간의 연애

많이 싸우고,
서로 정말 많이 사랑했어요.

챙겨주고 잘해준 기억도 많구요.

추억도 너무 많아요.

잦은 싸움에
최근에 스트레스 많아보이더니
이별 통보 받았습니다.

이별후 5일 째 가서 매달리니
친구로 지내자

한달 뒤 다시 찾아가 잠깐 만날려고 하니
집에 들어갈 때 , 니가 있을까 무서웠다 그만해라,
차단 먹었어요.

연애 하면서 폭력적인 성향 단 한번도 보인적없고..
단지 마지막 모습이 너무 찌질했어서
만나서 고마웠다 미안했다 인사 하고 잘 마무리 하고 싶었던 건데

조금 상처 받았어요.

그래서 그 정도로 불편해진거면
사라져주겠다고 잘지내라고 문자보냈는데..


몇개월 지나면
차 한잔 할 수 있는 시간 올까요

싸웠던 기억만 많았던 그런 사람,
끝까지 나에게 매달리고 못살게 굴던 사람
저는 정말 그런 최악으로 기억될까요.

헤어진 것 보다,
처음으로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내 모든걸 다 줬는데,
그렇게 기억될 걸 생각하는게
그게 제일 슬퍼요.

여자분들도 아무리 짜증나고 미웠다가도
시간지나면

내가 너무 했었나 싶고..
좋았던 순간도 떠올리게 되는 시간이 오나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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