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날 잘챙겨줘서 몰랐어
A가 카페에서 만나자는거임
카페로 갔는데 이상한말을 하는거임
화를 내면서 내가 안한거 가지고 했다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면서
내가 자기랑 연애한대 사진도 찍엇대
도저히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자리를 뜨려고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는데 붙잡더니 팔목을 세게 잡아서 아파죽겠는데
눈빛이 너무 무서운거야
어떻게 좋게 좋게 흩어졌어
다음날 걜 못보겠어서 피하기 시작했음
아무리 생각해도 편집증같은거 더라
정신분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