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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같으면 죽었을거란 친구.........

|2019.04.19 14:31
조회 213,560 |추천 1,263
잘 해결 됐으니까
본 글은 지울게요!

속상할때 쓴거라 그런지
감정이 너무 드러난듯 해서
부끄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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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4.19 18:11
쓰니님.. 진짜 진심으로 얘기할께요. 저사람 친구 아니에요. 어릴때부터 님한테 자격지심 고대로 꼭꼭 쌓아 담아놨다가 지금은 대충 자기 살림살이 피는거 같고..님은 전보다 어렵게 사니 속으로 얼마나 신났을지 글만봐도 다 느껴져요.평상시에 내가 쟤보다 이제 훨씬 잘살고 잘났다.쟤이제별것도 아냐 이런식으로 계속 님 밟을 생각만 하고 살았으니 저런말이 툭 튀어나오는거에요.담고 산 생각이 그대로 나온거라구요. 전 짐40인데 7살때부터 친한 친구가 29에 제돈 2천만원들고 잠수탔어요.같이 가게도 하고 그친구 결혼식 축의금도 내가 받아주고 뒷풀이 장소까지 내가 알아봐서다 구해줄정도로 절친이었는데 돈꿔가고 한순간 지금나이 40까지 연락뚝 끊겼습니다. 30년넘은 친구도 이럴수가 있더라구요. 저사람.. 다 차단하고 오늘 이후로 다신 얼굴 보고살지말아요. 사람같은 사람과 인연을 이어가야죠. 저사람 대충 사과해서 님이 받아주면 곁에서 평생 님 망하기만 기다리고 기다릴..아주 물 떠놓고 빌 사람인거.. 감 오시죠? 딱 끊으세요. 저런말 내뱉는거..전 사람으로 안보여요. 다 끊고 연결된사람있으면 먼저 얘기해놓으시고. 더이상 절대받아주지말아요. 님 밟으며 즐거움 느낄 짐승입니다. 사람같지않은거 한 말에 더 상처받지 마시고 툭툭 털고 시원한 냉커피 한잔 타드시고 기분전환하세요..
베플0|2019.04.19 17:31
김치 해놓은거준다니까 얼마나한다고 사먹으라고 말하는거보면 모르시겠어요 실제로 해먹는데 더 비싼데 중요한건 싼거비싼게 아니라 님 깍아내리려고 저렇게 말하는거에요 상처주는사람 만나는거 아닙니다
베플|2019.04.19 16:34
님이 가난하게사는모습을 그친구는 즐기고있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