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작가의 실수로 바뀌어버린 원래 커플ㄷㄷㄷ

ㅇㅇ |2019.04.20 01:36
조회 297,203 |추천 469

469
9
베플ㅇㅇ|2019.04.20 01:38
론헤르는 괜찮은데, 해리지니는 절레절레.. 해리지니를 할거면 지니 역할이 더 있어야 했던 것 같음..
베플ㅠㅠ|2019.04.20 07:29
근데 소설책 다시 읽어보면 1권부터 론헤르 떡밥 장난 아님... 해리는 어릴땐 ㅇ.ㅇ 약간 순딩이 느낌으로 헤르미온느 괴롭힘 당하면 멀뚱멀뚱 하는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론은 헤르미온느랑 좀 친해지고나면 쉴드 장난아님... 상처주는 말은 론도 하긴 하는데 다른 사람이 헤르미온느 한테 그러면 엄청 열받아하면서 한마디라도 돌려주거나 달려듬.... 게다가 론이 키가 엄청 커지고 유전자 상 꽤 훈남 이미지라 헤르미온느 책 꺼내주고 그런데서 헤르미온느 심쿵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음... 헤르미온느는 범생이인데 평소에 좀 스타일도 구리고 그래서 인기도 없는 편이고-초반에 잘난척한다고 찍혀서 나중엔 좀 의기소침해하는 장면도 있음 막 겸손해지고- 그런데 론은 헤르미온느한테 숙제도 봐달라 우린 헤르미온느 없으면 아무것도 못함 이러면서 징징거리며 부비적거리는 느낌임 헤르미온느는 어휴 내가 안보살펴주면 누가 이런 느낌인데 론해리해르 셋이 싸우다가 화해하면 론 숙제부터 봐줌 ㅋㅋㅋㅋㅋㅋ 항상 론이 먼저임 해리는 걍 멀뚱이 ㅇ.ㅇ 순딩이처럼 있고 ㅋㅋㅋㅋㅋ 성격적으로 잘 어울렸을거라는건 해리가 워낙 순하고 애정받는걸 좋아해서 헤르미온느랑 이어졌으면 헤르미온느 빡치게 만드는 상황은 없을거라는 거 아닐까 싶음.... 이상 소설속 떡밥을 보며 펼쳐본 상상과 분석들임...
베플ㅇㅇ|2019.04.20 03:04
작가 인터뷰 찐인데 인터뷰 내용이 부분만 실려서 정확히 전달이 안 되는 거 같음. 해리포터 쓰는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론-헤르미온느 계획한 거 맞음. 근데 지나고 나서 보니까 성격을 봤을 때 해리랑 헤르미온느가 더 잘 맞는 커플이었을 것 같다, 론과 헤르미온느를 이어준 건 전남편-본인을 대입해서 그랬던 것 같고 실수였다. 그렇지만 론과 헤르미온느는 아마 부부상담 끝에 잘살 거다. 이런 내용임 인터뷰 전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