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걔 좋아하는거 모든애들이 다 알 정도라서 이젠 매일 걔한테 좋아한다고 말하고다님 고3인데 공부를 잘하는애라 내가 막 같은대학 가겠다고 말해도 그래 이 한마디만 할정도로 무뚝뚝한 애인데 내가 어제 학교에서 공부안하고 돌아다니니까 나 보자마자 나랑 같은대학 간다며 빨리 공부해 이러고 뒤에서 두팔잡고 교실에 넣어줌
골목길에 성인으로 보이는 남성 세분이 담배피고계셨는데 나 오는거보고 한분이 야! 야! 이러면서 담배 발로 밟아끄고 나머지 두분은 걍 뒤돌아서 담배연기 가리고 막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감사합니다... 이랬는데 한분이 “당신의 폐는 소중하니까요^^” 이래서 ㅈㄴ웃으면서 집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