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다녀 온 두 군데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ㄱ. 회사
주오일근무이지만 주말에는 고정으로 쉴 수 없는 시스템
연.월차 돈으로 나옴
집과의 거리는 한시간이내
수습 있음(수습기간이라서 내보낼수도 있다 함)
면접볼 당시에는 근무시간이 7-4 였지만 오전조에서 오후조 1-10시로 바뀜
오전조 티오 발생이되는 대로 옮겨 주겠다 함
(오전조 그만 두기로 한 사람이 한두달만 더 있기로 한 상태)
생각해 보고 전화 드리기로 함
ㄴ. 회사
8-5 토 1시(매주 출근) 토요일은 일이 일찍 끝나는대로 1시이전에도 퇴근 가능
달력 빨간날 다 쉼
급여 매년 인상
집과의 거리 한시간반이내
수습 없이 계속 사람 씀(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수습기간이라도 함부로 사람 내보내지 않음)
일은 편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 편하게 근무할 수 있는 곳
두 곳다 식사제공 됨
ㄱ회사는 거진 출근 확정이었으나 시간이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갈등하고 있는 상황임
면접볼 당시에는 7-4였으나 전화 와서는 1-10시 근무가능하냐고 물어봄
ㄴ회사는 채용결과는 월요일나 되야 할 수 있음
마음 가는 곳은 ㄴ회사
월급은 ㄱ회사가 십만원가량이 더 많음
ㄱ회사는 내 전화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음
이런 경우에는 ㄱ회사에 문자라도 한번 보내 드려야 하는 건가요?
내용을 뭐라고 넣어서 보내야 좋을까요?
ㄴ회사 면접분위기도 좋았고 대체적으로 나를 좋게 본것 같음
기분 좋게 면접 마치고 나옴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나름 생각하고 기다리는 중
만약에 ㄴ회사 결과 안좋으면 ㄱ회사 오후조라도 다닐 의향은 있는데 너무 기다리게 해서 받아 주실 지는 모르겠어요.
사실 금요일에 연락 왔을 때 금요일중으로 연락 드리기로 한거였구요.
지금 생각이 오후조라서 결단이 쉽지 않다고 문자라도 보내야 되나 계속 고민만 주구창창 하는 중
마음 먹기에 따라서 오후조도 출근은 할 수 있으나 ㄴ회사가 자꾸 마음이 가는지라..
식사제공 가능한 곳이 구하기 쉽지 않아서 일단은 믿고 그냥 오후조라도 다닐 생각은 있어요.
일요일인 오늘도 하루종일 문자 보내볼까 고민고민하다가 생각을 바꿔서 월요일에 ㄴ회사 결과 나오는 거 보고 ㄱ회사에 문의 문자 넣어 보기로 마음 굳혔습니다.
면접 봤던 ○○○ 입니다.
말씀하신 오후조 사람 구하셨는지 문의 합니다. 죄송합니다.
ㄴ회사 결과가 안좋으면 이런식으로다가 ㄱ회사에 담당자한테 문의문자 넣어보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는게 낫지않나 싶은데 머리속이 복잡복잡 합니다.
ㄱ회사 담당자 애기하는거 들어보니까 사람 못 구해서 고심하는게 느껴졌구요.
(사람이 잘 안구해지는 듯 한.. 두곳다 사무직은 아님)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