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외롭고 우울한시간 속에 힘들게 살고 있는것 같아요
예전 10대 20대에는 혼자 노는걸 즐겨 했어요
책보고 게임하고 만화보고 뭘하든 혼자 하는것에 즐거웠고 만족했고 편했고 그냥 그게 그땐 당연한거였어요
한두명 있던 친구 그냥 저냥 지내다 군대다녀와서 연락안하고 지내다 한명이 연락와서 지냈는데
돈얘기... 결국 손절해 버리고 그렇게 인간관계가 전혀 없이 홀로 지낸지 시간이 흘러...
30대가 되고 31살인 지금 예전만큼 뭘하더라도 즐겁지가않고 그 무엇을 하더라도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의욕도 없어졌어요
무엇을 하든 혼자 혼자 혼자...
우울증을 극복할수있대서 운동도하는데도 실질적으로 나홀로인것에 대해 변화가 없으니...운동도 그때뿐이고
성격도 내성적에 말주변도 없고 만나고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도없는 돈걱정 자격증공부 취업.. 결혼.. 걱정과 지금 하고있는 회사 생활도 힘든삶에 너무나 지칩니다
내사람 내여자 하다못해 힘든삶 대화라도주고 받는 여자사람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가족과 지내지만 가족은 가족이고 그외엔 친구 하나없이 나홀로 보내는 시간들이 정말...
왜 자꾸 해본적도 없는 연애가 하고싶을까요..
기억으로 여자사람과 자연스런 이야기한적은 초딩때가 전부...
아무것도 준비도 안된 저를 만나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하고
주위에는 전부 연애하고 알콩달콩 커플보면 부럽고
하다못해 동성친구라도 있었으면 그들도 남자보단 여자사람을 원하니.. 나또한 이성친구나 연애를 하고싶지만 모태솔로 사회성도
없고 인간과계도 없이 혼자 살아온 져에겐 너무나 힘든일이겠죠
어떻게 해야만이 바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