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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아무것도 아니라는 남편

으흠 |2019.04.22 16:06
조회 11,062 |추천 2
결혼한지 3년차에요늦게 아기가 찾아왔어요 이제 30주쯤되었는데요,,남편이 좀 고지식해요 할아버지같은 말을 자주 하곤 한답니다 ..예를들어 아들이 최고다?ㅋㅋ 자기주장이강하고 자기주장을 밀고나가고 남얘기는 안들으려하고 머..그래요,,
남편이 본인은 제일 아프다는 폐기흉한번걸려보고 담배끊었고요또 두번째 아프다는 요로결석 걸려서 고생했고요..자기는 제일아픈거 두개 겪었다며 출산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비꼬듯이 말하더라구요좋게생각하려해도 기분나쁜건 어쩔수없더라고요....

아픈거 알겠는데..왜 출산하고 비교하는지...
할말없고 괜히 알리고시퍼서 난 생명품고있다고 ,,, 젠장..ㅋ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려해도 내기분은 어쩔수없네요..
주저리주저리 적었네요..ㅋ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다시 안듣게,,  제가 편할꺼같나요
추천수2
반대수23
베플|2019.04.23 14:19
왜 이런 남자랑 사는거지 정말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네..
베플우와ㅠ|2019.04.22 23:48
저는 둘째임신중인데 저희신랑은 통풍있어요. 신랑이 출산의고통보다 통풍이 진통세기가 더하다며 다른남자들과 다르다고 웃길래..출산은 진통끝에 결과물이 있는데 넌 결과물이 있느냐ㅡㅡ 하니 입닫던데요.. 말인지 방군지 뒷통수때려버렸네요
베플아ㅣ|2019.04.23 12:41
임신한 와이프한테 말하는 수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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