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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잊혀지지 않는 말들 적고 가줘

ㅇㅇ |2019.04.23 02:26
조회 180 |추천 0
난 고대숲 보면서 항상 마음아팠는데 특히 이구절이 안잊혀져

“나는 이제 너없이도 너를 좋아할수있다”

“내가 어떻게 너없는 봄의 벚꽃을 여름의 햇살을 가을의 단풍을 겨울의 눈을 생각할수야 있겠어”

“그래도 난 널 만나면서, 헬렌켈러가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 물의 감촉을 알았던 것 처럼, 사랑을 알게 됐으니 마지막 변명은 허락해주길 바란다. 난 너의 익숙함에 속았던게 아니라, 그 익숙함에 폭신하게 젖었던 사람이었단걸.”

“난 아직도 너에게 많이 취해있나보다”

고대숲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인것같아

너네도 다들 적고 가줘 궁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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