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태도가 너무 기분 나빠요ㅠㅠ
salkfdaiw
|2019.04.23 10:08
조회 433 |추천 2
오늘 강아지 미용이 있는 날이였어요.
당일에 항상 문자가 와요 몇시 미용 예약입니다 하구요.
그런데 아침에 전화가 오더니 대뜸 동물병원에서 차단을 했냐고 하더라구요.
아니라고 했더니 자기가 문자를 보내는데 두번이나 안가진다며 차단한게 아니냐고 그러는거예요.
근데 제가 동물병원 차단을 왜 하겠어요 ㅠㅠ 항상 가던곳이고 친절해서 좋았는데요.
그러더니 원장님이 갑자기 하시는 말씀이 저희집 강아지가 미용밖에 이용을 안한다면서 다른곳보다 미용 싼거는 알고 계시죠? 이러길래 네.. 미용하고 예방접종만 이용하죠..라고 대답했습니다.
앞으로 다른걸로도 이용을 좀 늘려주시거나 아니면 다른분들과 같은 대접을 해드릴수 없다면서 미용 비용을 올려받아야 한다고 말하시더라구요.
근데 예방접종도하고 미용도 하고 간식도 가끔 사구요 샴푸,치약,귀세정제 등등 필요한거 거기서 삽니다.
사료는 저번에 뭐 먹이냐고 물어보시길래 닥터독꺼 먹인다고 하니까 자기는 들어본적 없다면서 그냥 넘어가시더라구요. 애기때부터 먹이던거라 사료는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물병원에서 그 사료를 판매한다면 구입할 생각은 있어요.
원장님 입장에서도 월세도 내고 하셔야하니까 이해는 하지만 너무 구매를 강요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제가 아침부터 너무 예민한건가요 ㅠㅠㅠ 원장님이 안보내진다던 문자는 통화끊고 10분뒤에 두건이나 오드라구요ㅠㅠ
미용값을 올려받으신다면 솔직히 그건 상관없는데 이런 소리까지 들으면서 그 동물병원 다니고 싶지는 않아요 진짜 아침부터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