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걍 내가 어렸을때 부터 음악으로 진출하는게 꿈이고 빌보드를 동경해왓어서
최근에 방탄 소년단 관심생겨서 이것저것 찾아서 듣고있는데
어떤인생을 살아왔는지 정확힌 모르겠지만
너무 부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던인물이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있단거에
현타오고 씁쓸해졌음
지금은 극복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높은 위치에 오른다고 이런 생각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는게..
나는 음악으로 성공하고 위로 올라가면 이 모든 문제는 해결될거라고 생각해왔고
그게 내 삶의 목표였거든
예전에 종현님 유서 읽고 혼자 엄청울었는데 그때랑 비슷한 씁쓸함
그 내용이 너무 공감가서 슬프고 그런 말을 한 게
내가 평소 멋지다고 생각하고 부러워하던 사람이라서 또 슬프고
꿈을 이뤘는데도 불행한 사람들은 애초에 그게 꿈이 아니었던걸까 이런 생각들고
그렇다고 슈가님이 불행한 사람이라는 건 아니여 오해 ㄴ
여튼 생각많아지네
난 뭘 원하고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