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는 부상을 안 당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k리그 선수 여러분! 제 동생 뛸 때 다리 걸지 말아 주세요."장윤정이 k리그 선수들에게 인천 유나이티드와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동생 장경영을 '잘 봐달라고' 공개 요청했다 6일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스포츠서울이 제정한 제 19회 올해의 프로축구대상 시상식에 초대 가수로 참석한 자리에서 제 동생이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할 예정이라며 k리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장윤정의 남동생 장경영은 올해 선문대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 6월부터 인천에서 연습생으로 뛰고 있다. 인천 구단 측은 올 겨울 장경영과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