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잘 모르겠다. 분명 대단하고 또 훌륭한 분인건 잘 알겠지만 언젠가 판에서 본 다른 의사분의 글이 떠오른다. 이분들때문에 다른 의사들이 비윤리적이고 의사의 덕목이 부족한 분들로 비춰지는것도, 어쩔수없는 상업구조의 병원에서 본인의 소신을 가지고 일하시는덕에 다른분들이 더욱 수술과 진료에 매진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구조적으로 잘못됐다고 하기엔 우리나라 의료정책은 너무 잘되어있는게 사실이고 무조건 의사에게 윤리적 사명감을 투여하는건 뭔가 아이러니하다. 이교수님 생각도 맞고, 다른 의사분들의 생각도 맞다. 확실한건 외국인에게 제공되는 의료혜택을 없애야한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