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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만에 진짜 안올거같앗던 연락과 찾아옴..

|2019.04.25 12:01
조회 7,645 |추천 10

25살에 운명처럼만나

거의4년 만낫고 헤어진지 4개월차..권태기문제같아요

어쨋든 서로지칠때로 지친상태엿고 그사람없는게 더

행복할거같앗고 그래도 좋긴좋아서 제가먼저 헤어지자고는

못하고잇는상황에 전남친이 헤어지자햇어요

알겟다고햇어요

남들 다그렇듯 진짜 힘들어 죽는지알앗고 2-3개월동안

일상생활재대로못하고 친구들도 한달간 엄청만나다가

현타와서 일집일집 하면서 혼자집에틀어박혀 혼자술먹고 잠들고

술안먹으면 잠안올지경이였어요

연락은 헤어지고 전남친이 한달만에 연락오긴햇엇는데

재회하고싶다는 연락아니고 그냥 술먹고생각나서 연락햇다고

다시만날것도아닌데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또 맨붕와서 마지막말씹고 버티다가 두달차엔 제가 연락해서

잡았어요 근대 어차피 반복일거라며 우린안된다며

그리고 자기마음이식엇고 절더이상좋아하지 않는다며 또차엿어요

그러고 삼개월동안 미친년마냥 진짜 개폐인처럼 살앗어요

너무내가 망가져가서..
이대론 도저히안될거같아서 일단헤다판도 끊고 어차피안올사람

인거 받아드리고 인정하고 번호삭제하고 차단햇어요

사진은못지웟지만...ㅋ 너무행복햇던 기억들이라 부질없어도

지우지 못하겟더라구요 그사진속에 내모습도 너무행복해보이고

이뻐서..

전남친 물건들도 싹다버리고 옷같은거 눈에보이는건 죄다

버렷어요 헤다판도 아예안들어오고 ㅋ 그렇게4월을 나름

사람답게살고 술도끈고 잘지내고잇엇는데

어제뜬금없이 연락오더니 씹으니까 집에찾아왓어요

왜왓냐니까 그냥 이러던데요 ㅋ

이새낀 아직도 달라진게없어요 똑같아요

생각나고 보고싶엇지만 다시만날자신이없어요

그래도 보고싶엇어서 봣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헤어졋을때 얘긴안하고 4개월동안 근황얘기만햇어요

그러고 헤어지고 아직연락은없는데 그냥이대로 쭉 안왓으면

좋겟어요 막상 잡으면 흔들리긴 할거같은데

그사람이 싫은게아니고 그때그상황과 다시만나면

똑같고 반복이고 똑같은이유로 헤어질걸 너무잘알아서

재회생각은 없어요

단지 그4년동안이 너무 제인생에 큰 행복과 즐거움이엇어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무슨생각으로 찾아왓나궁금해요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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