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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 털려서 말이 안나옴

아빠가 작년에 사정이 생겨서 회사 쉬다가 최근 들어서 회사 사람들을 자주 만났거든? 아마 이번주 화요일도 술마시러 갔을텐데 수요일날 저녁에 엄마랑 아빠가 전날에 술마신거 얘기하는거 엿들었는데 노래방을 갔는데 38만원?을 아빠 카드로 긁었다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노래방에서 38만원이면 아줌마, 아가씨를 끼고 논거네?" 이렇게 말하는거임 ,,,ㅋㅋㅋㅋ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 근데 잘 못들어서 아니겠지 하고 넘겼거든? 근데 오늘 엄마가 아빠 카드로 긁은 돈 받으러 갔다가 술마시러 갔다고 말해서 내가 물어봤다? "얼마나 나왔길래 카드로 긁어?" 하니까 엄마가 웃는듯 마는듯 "알면 다쳐" 라고 말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무슨 생각으로 그런 곳을 가는거고 엄마는 당연하다는 듯이 물어보고 ,,, 진짜 설마설마 했는데 개빡친다 이런 집에서 언제까지 살아야되는거냐고 ,,, 2년만 기다려서 빨리 집 나오고 싶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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