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팝덕이라서 잘은 모르지만 방탄 깎아내리는 사람 꽤 많잖아? 약간 유명세와 안티의 크기는 비례하는건가 싶을정로 ㅎㅎ 트위터나 판에도 요새 초심 운운하면서 뭐라뭐라 하는 글 봤거든. 근데 유투브로 나 빌보드에서 했던 무대 쭉 보다가 우연히 탑 듀오 수상 소감하는가 봤어!!
근데 되게 놀란게 6년전과 같은 꿈을 꾸고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한 거 보고 놀랐어. 솔직히 지금 아이돌로 넘어간 범위 뿐 아니라 한국 가수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우고 있잖아 그런 위치와 대우를 받으면 소위말하는 자기뽕찰 수 있단 말야 우월감이라던지.. 근데 맨처음 아미 외치는 거 말고 유명한 아티스트와 한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영광이라고 자신을 낮춰 말하고 (방탄도 유명아티스트잖아ㅋㅋㅋ) 6년 얘기하는데 왜 좋아하는지 알겠더라.
솔직히 아미 아닌사람이 봐도 초심가지고 뭐라했던 거 보다가 저 말 들으니 사이다 느껴지지않니 ? 물론 악플러 저격하려고 그런 말 한건 아니겠지 당연히 ㅋㅋㅋ 그냥 아미와 자기의 관계에 확신을 주고 싶어서? 자기가 하는 음악에 확신을 주고 싶어서였겠지 그건 머글도 알아 근데 그냥 멋있었어 아 이런 애티튜드로 살아가는구나... 뭐 그런...거기서 6년전 과 다름없다는 말이 나올줄이야 ㅋㅋㅋㅋ 개멋져 솔직하게 ㅎㅎ
두서없는 글이었는데 아침에 뉴스보고 영상 보다가 느낀점 끄적여봤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