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이 아내 죽이러 아내랑 아들 둘이 살고 있는 집 찾아갔을때도 죽이러간거였는데 아내가 변변찮은 안주에 혼자 맥주인가 먹고 있어서 그냥 안죽이고 돌아왔다고 했대요 아내 얘기나 아들 얘기나 그냥 내생각엔 교묘하게 어필한 거 같음 지가 가족은 안죽였다, 그만큼의 양심은 있다 이렇게. 저사람 엄청 교활하잖아요 그냥 사형이나 시켰으면 좋겠음 잘린 몸통이 얼마나 한스러웠으면 머리가 잘려나갔는데 저사람한테 달려들었겠음
베플ㅇㅇ|2019.05.03 17:54
프로파일러들이 그러는데 싸이코패스들이 하는말 너무 믿으면 안된데요. 자기방어를 위한 거짓말을 엄청 잘한대요. 범죄가 걸려도 심지어는 형확정되고 감옥에 가서도
유영철은.... 진짜 어릴 때부터 폭력을 많이 당해왔고 가정까지 찢어지게 가난했었음. 그리고 미술에 소질이 있어서 예술 고등학교 시험을 봤었지만 색맹 때문에 탈락했고 주변 환경으로 인해 범죄의 길을 걷기 시작했지... 아내와 아들도 있었는데 의외로 아내에겐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함. 아들에게 관심은 없었지만 구치소에 수감 중 여기자와 주고받은 편지에서는 아들 자랑도 많이 했다고 함. 그래서인가 범죄 피해자 중엔 10대는 없었음. 경찰이 수사 중 아들 대학교 뒷바라지를 해주겠다고 하자 진술을 술술 하는 등.... 사이코패스인 성격과 다르게 그래도 아들 생각은 하고 있었다고 보면 됨. 유영철은 아주 안 좋은 환경에서 자라 삐뚤어졌음. 충분히 사회에 대한 적개심을 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범죄를 저질렀다는 건 합법화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