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쯤에 학원옮겼는데 거기 같은반에 나보다한살많은 오빠가 있었는데 딱 봤을때 와잘생겼다...할얼굴이란 말이야 근데 이오빠가 내가 쌤한테 뭐 말하거나 친구랑 얘기할때마다 자꾸 나를 대놓고 쳐다보면서 웃는거야...솔직히 너무잘생겨서 기분안나쁘고 걍설렜음...ㅎ근데 아니나다를까 그오빠가 먼저 페북친신걸어서 너 말투너무재밌고 웃기다면서 선페가온거임 그러다가 그냥 학원에서 계속 아는체하다가 2주전부터 사귀게됐거든ㅋㅋㅋㅋ근데 학원에 고딩들이 진짜 나랑 오빠 아무도 모르는 애들이 자꾸 내 뒷담을깐다는거임ㅜ...솔직히 나도눈있고 나 예쁜얼굴 아니라는거 앎...근데 그게 내가 잘생긴사람이랑 사귄대서 욕먹을이유는아니잖아?진짜 뭐라 해명도 못하게 단순히 '그오빠랑 사귀기엔 못생겨서' 까인다니깐 진짜 너무서럽고 지들은 뭐 얼마나 이쁜데...하는 삐딱한맘밖에 안들고 그런데 걔네땜에 헤어지긴 ㅈㄴ싫거든ㅋㅋㅋㅋ그냥 꾹참고 못들은척해야겠지...?근데 걍대놓고 같은반애가 야리는데 지릴것같음ㅜㅜㅋㅋㅋ
짤은귀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