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체로 하겠음.
나이가 40대 중반인 남자가 있음.
근데 이 사람이 일을 안 함.
그럼 사람들이 돈이 많은 줄 암.
근데 그게 아님.
25년동안 하루 24시간 중에 18시간을 게임 함.
근데 살다보면 돈이 필요하고 쓸데가 있어도 일 안 함.
뭐만 했다 하면 누나가 알아서 하겠지.
내가 뭐하러 해? 나 게임 할거야. 이러고 있음.
어머니가 시장일 하면서 푼돈 벌어 오심.
그 날 그 날 벌이가 다름.
어쩔때는 3만원 어쩔때는 10만원.
그럼 거기서 나 만원만요. 이러고 있음.
이 글 쓰는 필자도 그 상황을 몇번 봤음.
어머니가 몸이 불편해도 시장일 1도 안 도와줌.
그럼 아까 했던 말이 나옴. 게임할거야.
어머니 모시고 사는 사람이 그러고 있고
이걸 가만히 보면 어머니가 아들을 모시고 있음.
생활비라던지 그런거 1도 신경 안 쓰고
다 PC방비로 나감.
그래서 늘 식사가 간장밥임.
얼마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심.
아버지가 수령하던 국민연금이
어머니 앞으로 유족연금 되서 돌아옴.
이게 들어오니까 삥땅 치기 바쁨.
2만 3만 2만 이렇게 빼 버림.
아파트관리비 낸다고 출금할거면 20빼면 될거
안 걸리려고 카드로 빼다가 누나한테 걸림.
근데 이제는 기초연금이 나옴.
15만 정도 나오는데 이게 나오니까 또 삥땅 침.
필자가 그건 어머니가 쓰셔야 할 돈이니까
하던 일 마저하고 신경 쓰지 마라고 했음.
근데 이게 나오니까 하던 일 무시하고 잠수를 탐.
그래서 집을 찾아감. 만원만요 만원만요 이러고 있음.
어머니가 60후반임.
그래서 왜 일 안 나오냐 하니까 PC방을 데려감.
근데 하는 말이 가관...
게임하고 있는 사람 하나 하나 지목하더니
저 사람들 일하면 자기도 한다 함.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일 할 수 있는지 알려주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