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ann.nate.com/talk/346372606
첫번째 쓰래기 거지남자편이었구요,
두번째 쓰래기 이야기 갑니다.
내가 낸데스타일은 무조건 내가 최고야! 입니다.
자기 자존감 높은건 좋은데 이새끼가 왜 쓰래기냐면
남을 깔아뭉개고 자기가 최고인겁니다.
솔직히 제 스타일도 아니고 말하는것도 싫어서 한 4년동안 저한테 대쉬하는거 싫다고만 했다가
첫번째 거지같은놈 만나고나서, 그래 저놈보단 낫잖아? 하고 만낫죠.
한 석달 만났는데 제 자존감이 지하100층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놈한텐 예쁜 동생이 있어요. 저랑 동갑이에요.
어떻게 화장을 하고 꾸미건, 니가 꾸며봐야 내동생보다 이쁘겠냐? 부터해서
니가 내동생 친구들을 봤냐, 다 이쁘다 어쩐다 주절주절...
제 친동생 얼굴 평가를 하면서 "니동생은 백마탄왕자를 기다릴 급은 안되네"라는둥
그 말에 기분이 나빠하자 저에게 삿대질을 하며
"너 이거 피해망상인거 아냐?? 하여튼 성격 진짜 이상하네"
그런 말들,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저를 소개시키며 주변 사람들이 제게 직업을 물으면
"그냥 쪼~매난 화시에서 경리좀 본다"
라고 하는둥......사사건건 내리깔았고
제 몸매도 허벅지 헐크니 뭐니 기분나뻐하면
내동생이었으면 호호 하고 넘어갈껄 니가 괜히 기분나빠하는게 이상한거다
피해망상인거다 라며 매번 정신병자처럼 얘기했어요.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문을 벌컥 열어서 놀래서 소리질렀더니
이게 어디서 소리를 지르냐고 때릴것처럼 화를 내고 소리를 질러서
너무 놀래서 벌벌 떨었는데 저보고 하는말이
"너 공황장애 있던거 알았냐? 너 그거 장애야. 너 장애있는거 알고나니 내가 더 무섭다"
라더군요. 그때 진짜 칼이라도 들고와서 찌를것처럼 화냈어요 저한테..
그런데 거기에 대해 사과한마디 없었어요. 오히려 장애인이라 했죠.
그놈때매 회사에서도 자존감 더 낮아지고 그때 저를 갈구던 총무역시 둘이 합심했듯이
"ㅇㅇ씨는 그게 문제야!" 라며 매번 사람들앞에서 면박을 줘서 제가 그래도 남자친구라고
모두가 내가 문제라고 하면 진짜 내가 이상한거 맞겠지? 라고 했어요.
저는 딴거 없고 진짜 '누가 너보고 머라했냐?' 이 한마디를 바랬거든요? 그런데
"너 성격 이상한거 이제 알겠나보네?" 라고 했어요.
더이상 이새끼 만나면 나 자살하겠다 싶어서 헤어졌어요.
그놈도 잘 피해갔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한번은 그놈 동생 결혼식이었는데,
아직 이제 갓 만난거고 결혼생각 아직 없었구요.
동생도 저랑 동갑이라 저도 큰돈은 아니라도 부주 하고 대절받은 버스에 탔어요.
저도 손님 맞잖아요?
우리 엄마아빠야. 하고 소개를 해서 제가 인사를 했어요.
그때 엄마되는 사람이. 인사를 받고서 저에게 검은 비닐봉지 묶음을 주면서
저기에 손님들 주점부리 할꺼 나눠 담으라네요??
자기 조카들도 저랑 동갑내기들이었는데 그걸 왜 저한테 시키는거죠??
귤이랑 과자 담는게 어려운건 아니고요, 할수 있어요. 근데
저도 손님인데 오늘 처음 얼굴 봤는데 인사 한번 받고 자기 손님들 대접할꺼 챙기라 하니
내가 그런 대접 받으니 기분이 너무 더러웠어요.
그냥 안봐도 시집살이 어떻게 할지 뻔했어요.
그래서 나 연애는해도 결혼은 안한다 그랬죠.
부주도 그래요. 동생쪽에만 부주로 1000만원 들어왔다고 ㅋㅋㅋ
부모님이 두분 다 재가 하셨는데,
아버지 장례식에서 새엄마쪽은 교사인데도 600밖에 안들어왔는데 자기쪽에 1000들어왔다고
새엄마는 인성이 글러먹어서 600밖에 안된거라고 말을 하는데,
제가 시집갔는데 부주 들어온게 1000 근처도 못가면 세상 어떻게 살았는데
이모양이냐며 또 면박을 받았을게 분명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들었는데,
아버지가 어머니를 그렇게 때리고 힘들게 했었다네요.
아버지 퇴근시간 다되가는데 밥이 덜되면 손을 덜덜 떨 정도로요.
시집살이는 말도 못하고요.
그때 소리질렀다고 저에게 했던 행동이 ㅋㅋㅋㅋ
어디서 왔는지 알겠더라구요.
저 그놈한테 시집갔으면 평생 맞고살았을거에요.
끝내려 했는데 제일 어이없던 허세가 하나 생각나서 더 씁니다 ㅋㅋ
친구가 노가리장사해서 대박났다는데, 그건 친구가게인데
왜 우리동내 노가리집에서 알바생이 어떻게 하는지 감시하고
노가리 평가하고 노가리 굽는게 어쩌니저쩌니 하면서 허세를 떠는지
노가리 한장 1000원 하는곳이었는데,
노가리 허세는 처음봤어요.
적당히하고 우리 데이트하러 왔으면 데이트하자 그랬는데
눈은 알바생한테서 안떨어졌어요 ㅋㅋㅋ 친구가게도 아니고 ㅋㅋ 남 가게와서 ㅋㅋ 허세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