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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무릎꿇게한 서울 서진 특수학교 공사 근황

ㅇㅇ |2019.05.08 19:38
조회 27,654 |추천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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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고있을 이 사진은

 

서울 서진 특수학교를 건설해달라고 호소하는 학부모들이다.

 

 

한방병원을 짓겠다는 거짓 공약을 제치고 결국 원래 계획대로

간신히 설립허가가 난 뒤

 

원래 초등학교였던 건물을 재활용하며 올해 9월 개교 예정으로 재건축에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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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주민 항의가 계속되어

 

공사 시간이 09:00~18:00 에서 조금이라도 늦으면 민원 들어오고

소음 심하다고 민원 넣고

먼지 날린다고 민원 넣고

 

지속된 민원으로 공사가 지연됨

 

올해 9월 개교에서 올해 11월말 개교로 늦어짐

 

한방병원이 건설중이였다면 과연 주민들이 공사시간 늦는다고 항의를 했을까?

조금이라도 더 빨리 지어달라며 밤 8시가 넘어도 민원 안넣었겠지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12227
추천수143
반대수6
베플ㅇㅇ|2019.05.08 22:41
판만 봐도 장애아들 일반 학교 보내는 거 조온나 혐오하면서도, 집 근처에 세워진다면 더럽게 싫어함. 실제로 두 개 모두 글로 올라왔고
베플ㅇㅇ|2019.05.09 16:11
근데 저기 주민들도 짜증날 수도있다 무릎꿇던가말던가 각자 간절한거다 한방병원 들어온다고했는데 진심 가슴에 손 얹고 자기 동네에 특수학교들어온다면? 나도 싫어. 이사갈 것 같거든. 더군다나 저 동네는 이미 특수학교가 있는데 또 짓는거다. 지적장애자들 다들 겪어봐서알텐데.피해안준다하지만 등하교하고 자주보이면서 소리지르고 특히나 혼자 다니는 남자지적장애자가 얼마나 무서운데. 초딩자녀둔 부모들은 애들 혼자 다니면 더 불안할거고.이쁘다 이쁘다하면서 만져대고 안으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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