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부정맥이여서 일도 잘 못하고 단칸방 반지하에 모아놓은 돈도없는데 결혼과 출산을 하는 그 정신머리는 어디서 나오는거지?!
베플ㅇㅇ|2019.05.09 16:51
저렇게어렵사리 살린 저 아이는 저가의 분유를 먹으면서 성장하고 학교가서는 준비물 값이 부담스러워 제대로 학업에 집중도 못할거고 학원한번 갈수없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힘들게 힘들게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우리형편에 대학등록금을 없을거라는 부모의 말에 공장으로 들어가겠지 그리고 저중간쯤 부정맥인 아버지는 과로로 세상에 없거나 중환자로 집에 누워만 있을것이고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한 엄마는 임신중독이나 산후풍의 힘들 와중에서도 식당을 전전하며 식구들을 먹여살리겠지. 신생아때 대수술을 받은 아이는 병약할거고. 과연 이 기적이 축복일까 .
태어나준것만도 고마운 딸, 어떻게든 딸을 살리려는 부부, 좋은 마음으로 수술해준 병원, 같이 보태준 사람들, 은혜를 갚으려는 부부 어느 누구 하나 나쁜 사람도 없고 착한 사람들 뿐인데 댓글들 참.... 제발 애낳지 마세요들. 당신같은 사람들을 받아드려야 하는 세상이 너무 불쌍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