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1살 여자 직장인 입니다!
같은지역으로 올라온 친구랑 같이 살고 있는데요
저희집이 좀 큰 원룸형태에 침대가 두개있어요(침대 사이가 좀 떨어져 있긴 하지만....)
뭐 개인적인 공간은 없지만 그런대로 성격이 잘맞아서 잘 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잘때 팬티 한장만 입고 자거든요.. 룸메가 어릴때부터 친구이고 몸에 열도 많고 그래서요
어젠 회식해서 좀 술을 많이 마신후에 평소처럼 팬티만 입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친구 침대를 보니 친구가 남자친구랑 둘이서 속옷도 하나 안걸치고
대짜로 뻗어서 자고 있는거에요 ㅜㅜㅜㅜㅜ
그래서 너무 놀래서 대충 출근할 옷 입고 집앞 목욕탕으로 바로가서 씻고 출근했네요;;
톡으로 친구한테 지랄지랄 했더니 자기도 남친이랑 술마시고 남친이 집앞까지 대려다 주었는데
분위기타서 술낌에 그런거라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ㅜㅜㅜ
저 분명 덮는 이불 차버려서 침대 밑에 있고 난 아무것도 안덮고 자고 있었던거 같은데 ㅜㅠㅜ
팬티만 입고 위엔 알몸있는데 ㅜㅜㅜ
친구 남친이 그러고 있는 절 봤을까요?
친구가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런다고 하는데.. 한번은 용서 해야할까요?
아님... 어떤 통제나 다시는 못그러게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언니들 조언 부탁 드려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