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서울LG트윈스 외국인 타자 토미 조셉이 돌아왔다. 허리 통증으로 이탈했던 조셉은 약 한 달여의 재활 기간 끝에 1군으로 합류했다. LG는 5월 10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조셉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조셉은 4월 16일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후 24일이 지나서야 조셉은 1군으로 복귀했다. 조셉은 5월 8일과 9일 퓨처스리그 이천 NC 다이노스전에 출전해 8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몸 상태를 끌어 올렸다. 10일 1군 훈련에 합류한 조셉은 1루 수비와 프리 배팅 훈련, 그리고 주루 훈련까지 모두 소화하며 선발 출전 채비를 마쳤다. 조셉은 10일 잠실 한화전에서 곧바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할예정이다. LG 류중일 감독은 10일 경기 전 “조셉을 곧바로 선발 명단에 넣었다.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 안 아파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