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저 친구 세명이랑해서 여자만 네명이 워터파크 갔는데 첨에 얕은쪽에서 놀고있었는데 파도가 막 덮치는 그 순간에 어떤새끼가 허벅다리 사이에 손집어넣어서 쓸음..
기분이 정말 더럽고 역겨웠지만 정신없는 와중에 실수일거다 생각했는데 바로 그 다음파도에 어떤 미친ㅅㄲ가 수영복 밑부분을 확 낚아채서 수영복 팬티가 벗겨질뻔하고ㅡㅡ
파도 덮쳤는데 너무 놀라서 소리지르느라고 물다먹고 소리 막질렀는데 도저히 누군지 찾을수가 없었음... 근데 그게 나뿐만 아니라 내친구들도 다 성추행 당했었음.
대부분 파도가 딱 밀려오는 그 순간에 성추행이 이뤄지는것같음 내친구 A도 누가 엉덩이 만졌다고 하고 또 다른 친구도 등부터 엉덩이 아래까지 누가 손으로 분명히 쓸었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우연이 아닌것같음 그냥 멀쩡히 정상인인척하는 성추행범들이 득시글거린다고밖엔 생각이 안돼서 그뒤로는 절대 파도풀 갈 생각 안하고 워터파크도 웬만하면 안가려고 생각중임...
성추행도 그렇고 몰카도 그렇고 우리 여자들이 조심한다고 예방되는건 아니지만 정말 안타깝게도 같이 조심하고 주의하자는 말밖에 못하는게 빡침ㅠㅠ 왤케 여자몸 한번 만져보고싶어서 안달난 남자들이 우리나라엔 많은지 모르겠음...남자들도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그거 범죄인데 뭘믿고 그렇게 대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