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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문제

ㅇㅇ |2019.05.13 11:18
조회 564 |추천 0
신혼집 문제로 상담받고자 이렇게 올립니다 



전32살 대기업 연봉5500 
25평짜리 신축 아파트 포** 더* 서**IC 옆
( 아직 1년 안됨.약 3억2천 대출1억) 풀옵션 다샀음(가전.침구.식기.)
차:현대 싼** (현금구입)
결혼자금 약 1천만원 현금
부모님 : 결혼할때 지원 없음

여자35살 동네 한의원 간호조무사 연봉 대락 2천3백
2천~3천사이?( 딱 결혼+신혼여행+혼수)
부모님 : 결혼할때 지원 없음

집문제 
제집은 나름 좋은 동네에 25평짜리 신축 아파트 (포** 더* 
약 3억2천)정도 집이 있는데요(전여친 집에 초대함) 


결혼 이야기가 하면서 신혼집 이야기 대화내용 은

여친 말: 집이 좁다
(여친집은 25 년된 29평 집부모님이랑 살고있음)
자기 로망이 집에 연예인 옷방처럼 드레스룸을 가지고 싶다


여자: 청약통장 있으니깐 34평 분양받아서 3년뒤 이사가자(시세 5억) 자기집 약간 외각지역이라서 상권 사용하기도 불편하고 나중에 아기 2명 방하나씩 주고 드레스룸 까지 할려면 자기집 작단말이야

나: 그래 좋아 그럼 청약당첨되면 계약금은 5천만원정도 필요할것 같은데

여자: 미안한데 나 그런 돈없어 딱 (결혼+신혼여행+혼수) 비용만 저축하고 없어
부모님도 못도와 주실것 같아~

나: 나도 없어 집하고 차 하니라고 있는돈 다 사용했어
딱 결혼할 비용 만남았어

여친: 그럼 좀살다가 그집 팔고 엄마사는집 옆동 크고 싸니깐 풀 인테리어 해서 사는건 어때?

나:;;새집살다가 20년 넘은집 가는거 좀그래;;

여친: 그럼 집팔고 전세 가는건 어때?

나:나 전세 살기 싫어서 열심히 모아서 아파트 매입했는데 ㅠㅠ 전세라니;;

여친: 자기야 내가 이런이야기 하면 자기 서운한거 아는데 난 우리 미래를 생각해서 이야기 하는거야 

제 입장: 부모님 도움없이 열심히 모아서 집을 장만 했는데 여자친구는 
결혼 하기도 전에 이사갈 생각을 하니 조금 서운함 감도 들고 여자친구는 결혼하고 바로 퇴사해서 집에서 살림하면서 있다고 하는데 저 혼자 외벌이하면서 생 더 큰집으로 이사를 가야 하는 부담 스럽다고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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