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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개월 차 신입사원입니다.

ㅇㄴ |2019.05.13 11:55
조회 32,888 |추천 43

+추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놀랬습니다.

 

2개월이면 업무에 적응하는데에도 벅찬 기간이란 것도 알았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도 깨달았습니다.

 

사실 사수님께서는 너무 당연한 걸 모른다는 듯이 말씀하셔서 제가 정말 멍청이고

 

이 일에 맞지 않아 업무에 적응도 못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해놓은 메모 계속 숙지할거고 업무 중간중간 틈틈이 확인할 예정입니다.

 

그럼에도 시간이 지나서도 계속 업무에 실수하고 계속 새롭게 느껴진다면 그건 이제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빡대가리라서 그런거겠죠ㅎ

 

응원,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업무를 공부해가며 발전하는 모습으로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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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개월차 신입사원이고 현재 소기업에서 업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하는 곳에서 일을 배우는게 무척 재밌고 무언가를 할 때도 성취감 느끼고

 

제가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에 무척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과 별개로 업무가 저랑 적성에 맞지 않는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일 하는게 너무 버벅거립니다.

 

A를 가르쳐주면 F정도는 해야 되는데 저는 A를 가르쳐주시면 A.5 에서 막혀서 다시 여쭙고를 반복합니다.

 

그러다보니 사수분께서도 지금 쯤이면 이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씀하십니다.

 

메모를 하는데도 하는 일이 늘 새롭게 느껴지고 주말 지나면 다시 리셋되는 것처럼 또 기억이 불분명합니다.

 

그럼 이 일이 저랑 적성에 안 맞는거겠죠...?

추천수43
반대수3
베플ㅇㅇ|2019.05.14 10:19
반대로 ㅈㄴ 못가르치는 사수도 많음 일 잘하는거랑 잘 가르치는건 별개의 문제고
베플라르끄앙시엘|2019.05.13 17:25
아니요 신입 대부분이 그래요 일만 배우는게 아니라 사회를 배우는중이라 그래요 좀 못해도 처신잘하고 그런것도 배우고 사무실 분위기도 배우고 사수의 눈치보는것도 배우고 일뿐만 아니라 모두 배우는중이거든요. 잘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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