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글을 쓰는 24살 취준생입니다 ㅎ핸드폰으로 빨리 쓴거라 맞춤법 엉망인거 양해 부탁드려요
제가 작년에 알바하다가 한살어린 동생을 만났어요 둘다 홀 마감이고 여자고 한살차이밖에안나서 금방 친해졌답니다 사정들어보며 집이 좀 힘든거같아 제가 주로 밥사고 간식사고 거기다 돈도 자주 빌려주고 그랬어요 근데 집이어려워 항상 돈에 쪼달리는줄 알았던얘가 사고싶은거 다사고 남자친구랑 놀러댕기고 인형뽑기에 미쳐있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뒤고 잘 안 챙겨줬어요저도 일을그만둔거 있기도해서 잘 안만났죠 그러다가 3월에 동생생일이여서 제가 백수라 없는돈 모아서 생일선물 사주고 비싼거아니여도 좋은선물 하나 사줬어요 작년에도 서로 챙겨줬으니
올해도 챙기자식으로 나와서 사준거거든요 (사달라고한거도있고) 하튼 그랬는데 며칠전에 제생일이였어요 떡뽂이가 먹고싶다하던군요 그래서 둘이 먹으러갔죠 물론 더치였어요 근데 동생이 카드라 다음날 돈주겠답니다 저도 카드였는데 제가 계산했죠 언니니까요 그리고 음식이 좀많이남아서 제가 양보했어요 너 집에 먹을거없다하니까 이거라도 가져가라고 했죠 그리고 계좌번호 바로 카톡으로 보내주고 까먹지말고 돈 꼭보내라하고 빠빠이했는데 몇일지나도 안주는거예요 그래서 좋게 말했죠
동생아 뭐 잊은거 없어?? ㅎㅎ 이랬죠
근데 보험금내는라 돈이없답니다 월급나오며 선물이라 돈갚는다더니 월급날 지나도 감감무소식이예요
얘가 이래요 항상 돈빌려주며 약속했던 날보다 늦게줘요 제가. 좀참다가 몇번 눈치를 줘야 그제서야 줍니다 평생 말안하며 안주는얘에요 전에 어떤얘 알바하던얘도 3달동안 8만원 안준적도있고 그래서 그르지말라고 그렇게 얘기해도 또이래요
하튼 오늘도 눈치줬죠 그러더니 주더라고요 딱 반값만 ㅋㅋㅋ 아니 난 애 생일선물도 챙겨주고 그랬는데 솔직히 개는 돈벌고 전 안벌어요 구래서 이번에 선물 대신 떡볶이값도 자기가 다내는줄알고 갔는데 그거도아니여서 아 선물 따로주려나부다 했는데 그거도아니고 막상 반값만받고 아무런 말도 없으니까 좀 짜증나더라고요. 그래서 그얘한테 쪼잔하더라도 톡 말하고싶은데 어뜩해 조리있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