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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내 성문제가 벌어진 고등학생

바른아우성 |2019.05.14 15:56
조회 1,531 |추천 3

저는 고등학교 선생입니다

얼마전 고2 남학생이 상담을 요청했어요.

'야동'을 보다가 실제로 해보고 싶었던 거죠.

여동생에게 해보자고 해서 정말 성관계를 하다가

바로 정신이 들어서 죄책감에 빠져있다가

저에게 상담 요청을 한 거죠.

저는 오빠의 잘못이라고 분명하게 밝히라고 조언했고, 일은 잘 매듭지었어요.

이 남자고등학생이 변태나 나쁜 사람은 아니예요.

호기심과 잘못된 성문화, 성에너지가 빚어낸 사건인 거죠.

이론상으로는 16세 때부터 성에너지가 차올라요.

이 에너지 자체를 문제라고 생각하지 말고

운동과 다른 방법, 또는 '스스로 위로하는'행위로 푸세요.

성에너지가 잘못된건 아닙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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