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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흰 이번에 헤어지고나서 배우게된것 있어?

ㅇㅇ |2019.05.15 15:42
조회 9,984 |추천 7
그냥, 그 어떤일도 의미없는일은 없다고 하잖아..이번에 헤어지게된 계기로 깨달은것이 있닝? 진짜, 그 수많은 시간들이 헤어지고나니 너무 헛되고ㅠㅠ어떻게 해야할지 난 정말 모르겠거든,,
추천수7
반대수1
베플ㅇㅇ|2019.05.15 16:32
1.많이 좋아해서 마음가는대로, 나보다도 그사람을 생각할 정도로 사랑했는데 그렇게까지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점, 2.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면 후회없이 잘해줄것, 나는 그래서 못해준거에 대한 후회는 없는것 같아. 3.그사람의 마음이 식은것 같으면 닦달하지말고, 더 사랑해달라 구걸 하지말고 내 할일 하며 내 자신에게 관심을 돌려야 한다는 점, 4.내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그사람이 내게 상처주는 일을 덮어두지는 말아야 한다는점, 5.내 삶이 풍부하고 나의 경험이 많아야 연애도 재밌어진다는 점, 6.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면 이렇게 아플 수있구나도 알게 됐다. 연애경험은 더 있지만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처음 이어서 예전엔 실연의 아픔을 공감 못했는데 이제 알게됐어. 7.그리고 이렇게 많이 아픈건 열심히 사랑했고 내 마음이 진심이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서 아파하는 사람은 멋진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평생 내 자신을 바꿀정도로 누군가를 사랑해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경험을 해본것 자체가 축복받은거라 생각하고 위안 삼고있어
베플2015|2019.05.15 15:56
무조건적인 양보와 이해는 내 기준이었다는것. 내가 생각한 양보가 그 사람에겐 양보라고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는것.
베플ㅇㅇ|2019.05.15 23:36
입발린 소린지 진심인지 잘 구별 할 것. 내 옆에 계속 있을거라고 안심하지 말 것. 상대방이 노력한걸 헤어진뒤에 깨닫지 말고 만나는 동안 인정해줄것. 마음다주지 말것. 감정소모에 지쳐서 사람이 무서워졌다는것. 앞으로 누군갈 만나서 온전한 마음을 다 줄 수 없을 것 같기에 마음을 닫아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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