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여기 글 쓰는 거 처음이라 조금 떨린당 ㅎㅎ 내가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성애자 인 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씩 크다보니까 양성애자 같고... 이제는 거의 레즈에 가까운 것 같단 말이야???
우리 언니 하나도 그렇고 그런 쪽인걸 엄마한테 말했더니, 우리 나이 때는 그렇다면서 (우리는 둘 다 학생이야.) 자기 고등학생 때 얘기를 해줬어.
얘기는 별 건 아니고... 엄마가 쉰이 조금 넘었어. 엄마가 고등학생 때니까 벌써 30년도 더 전에 이야기네. 엄마가 고등학생 때 짝사랑했던 여선배가 한 분 계셨는데 숏컷에 성격도 좀 시원시원하고 그래서... 엄마가 좀 좋아했었대. 한 두달 쯤 짝사랑 했댔나?
아무튼 우리 언니도 그렇고, 나는 거의 레즈에 가까운데 엄마도 어릴 때 잠깐 짝사랑했던 여선배 있었다 그러시구... 이거 진짜 빼박인 걸까??? ㅠㅜ